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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제도3

계약직에서 정규직 되면 월급도 올라야 할까? 회사가 받는 월 60만원의 정체 계약직으로 일하다가 “다음 달부터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월급도 같이 오를 거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그런데 새 근로계약서를 받아보니 월급은 거의 그대로인데, 회사는 정규직 전환 근로자 1명당 월 최대 60만 원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그러면 이 돈은 내 월급에 붙는 지원금일까요?아닙니다. 2026년 정규직 전환 지원금은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하는 돈이 아니라, 정규직 전환 요건을 갖춘 사업주에게 지급하는 고용안정장려금입니다. 또 정규직이 됐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회사가 월급을 일정 금액 자동 인상해야 하는 구조도 아닙니다.먼저 보는 결론정규직 전환 = 월급 자동 인상은 아닙니다회사가 받는 기본 지원은 근로자 1명당 월 40만 원입니다. 전환 뒤 월평균 임금이 이전보다 20만 원.. 2026. 8. 11.
2026년 8월 20일부터 1주 육아휴직, 방학은 30일 전·입원은 당일 신청 아이 방학은 다음 주부터인데 맡길 곳이 없거나, 갑자기 입원해 며칠 동안 곁을 지켜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육아휴직을 한 달씩 쓰지 않고 딱 1주만 쓸 수는 없을까?”2026년 8월 20일부터는 가능합니다. 자녀의 방학·휴원·휴교·질병·사고 등 단기간 돌봄 공백이 생기면 1주 또는 2주의 단기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1주씩 필요할 때마다 여러 번 쓰는 제도는 아닙니다. 연 1회만 사용할 수 있고, 이미 육아휴직을 사용한 사람이라면 남은 육아휴직 기간과 급여구간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특히 회사 신청 시기는 사유에 따라 다릅니다. 방학은 30일 전 신청해야 하지만 휴원·휴교·자녀 입원처럼 긴급한 사유는 당일 개시 신청이 가능합니다.먼저 보는 결론2026년 8월.. 2026. 8. 5.
아이 등원 때문에 10시에 출근해도 월급 그대로일까? 2026년 육아기 10시 출근제 조건 “어린이집 등원 시간이 애매해서 오전 9시까지 회사에 가기 어렵습니다. 10시에 출근하면 한 시간치 월급이 깎일까요?”회사가 2026년 신설된 육아기 10시 출근제를 도입해 하루 1시간 근로시간을 줄여준다면, 월급을 깎지 않는 것이 제도의 핵심 조건입니다.다만 근로자가 내일부터 혼자 10시에 출근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 제도는 법정 출근시간 변경권이 아니라, 근로자와 회사가 합의해 시행하고 정부가 중소·중견기업 사업주에게 장려금을 지급하는 지원사업입니다.먼저 보는 결론회사와 합의해 제도를 사용한다면 고정 월급은 그대로하루 1시간 근로시간을 줄이되 임금을 삭감하지 않아야 하며, 정부 지원금 월 30만 원은 근로자가 아니라 제도를 허용한 사업주에게 지급됩니다.자녀 기준만 12세 이하또는 초등학교 6학.. 2026.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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